후즈후가 고무고무 열매 뺏기고 감옥간 이유
후즈후는 과거에 cp9였지만 12년전 정부의 배로
고무고무 열매를 호송하던중 빼앗겨서 투옥되고 맙니다.
그리고 탈옥을 해서 현재 백수해적단의
토비롯포인 해적이 되었습니다.
럭키루의 대사로 인해 붉은머리 해적단이
고무고무 열매를 빼앗았다고 확정났습니다.
이번화 후즈후 대사를 보고 고무고무 열매에
많은 의미가 있을거라고 추측하는 독자들이 많지만
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쓰레기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전쟁때 많은 사람들이 루피의 고무고무 열매를
봤지만 흰수염,거프,센고쿠,삼대장은 루피의 고무고무
열매에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성 조차 루피의 작중행적 때문에 경계를 했으나
고무고무 열매에 대해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cp9 맴버들도 루피의 고무고무 열매를 보고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고무고무 열매 그 자체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겁니다.
그럼 왜 후즈후는 12년전 고무고무 열매를 샹크스에게
빼앗기고 투옥이 당한 걸까요?
저는 챠를로스가 cp9에게 명령을 해서
고무고무 열매를 빼앗아 오라고 했다고 생각합니다.
고무고무 열매는 몸의 모든 부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챠를로스는 고무고무 열매로 신체의 특정 부분을
늘려서 사용하고 싶었을 겁니다.
하지만 후즈후는 붉은머리 해적단에게 고무고무열매를
빼앗겼고 챠를로스 성은 극노해서 후즈후를 감옥에 가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즈후가 감옥에 간 이후로 챠를로스 전용
보좌관은 로브루치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3줄 요약
1. 고무고무 열매는 별로 가치 없는 쓰레기 열매다.
2. 챠를로스 성은 신체의 특정 부분을 늘리기 위해
고무고무 열매를 cp9에게 호송을 명령했다.
3. 후즈후는 고무고무 열매를 빼앗겼고
챠를로스 성은 극노해서 후즈후를 감옥에 가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