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코샷이 크래커를 죽이고 비스킷비스킷 열매를 먹는다.
검은수염 해적단의 간부인
대주가 바스코샷에 대해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대주가라고 불리는 이유는 술을 좋아해서입니다.
항상 술을 들고 다니고 취한 모습으로 돌아다닙니다.
바스코샷은 단순히 술을 좋아해서 대주가인것이 아니고
싸움 방식이 취권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술에 취한 상태로 무투를 하는겁니다.
저는 검은수염 해적단이
홀케이크 아일랜드를 뒷치기해서
로드 포네그리프를 훔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빅맘 해적단의 대부분의 병력은 와노쿠니에 있고
카타쿠리 크래커 정도만 홀케이크를 지키고 있는데
검은수염 해적단이 다굴을 치면 이 2명도 위험에 쳐할것 같습니다.
이 그림을 보고 영감을 얻었는데요.
대주가 바스코샷이 크래커의 과자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이미 크래커는 죽었고 바스코샷이 열매를 먹은것 같네요.
비스킷을 먹을때 그냥 먹으면 목이 막힙니다.
마실것과 같이 먹는게 효과적인데 바스코샷은
술 안주로 비스킷을 먹을 것 같습니다.
공격용도 뿐만 아니라 공복해결 용도로도 비스킷을 먹을겁니다.
바스코샷이 비스킷비스킷 열매를 먹게되면
검은수염 해적단의 사최간이 확실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붉은머리 해적단의 사최간 럭키루가
바스코샷과 매칭된걸 보면 바스코샷도 사최간일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애니 오리지널 한정이지만 오다는 중요한 정보를
미리 애니에 스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검은수염 해적단은 능력자 사냥 해적단이기 때문에
열매를 먹어서 더 파워업을 할 겁니다.
결론 3줄 요약
1. 바스코샷은 술을 마시면서 싸우는 취권을 사용한다.
2. 바스코샷이 크래커를 죽이고 비스킷 비스킷 열매를 먹고
비스킷을 술 안주로 사용할 것이다.
3. 바스코샷은 검은수염 해적단의 사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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