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떡밥) "신"의 실루엣과 "바다바다능력?"
반더데켄13세의 조상
반더데켄1세는 공백의 백년 기간 인물인듯?
왜냐면 13세대를 올라가다 보면 얼추 1세까지 800년 나오는듯 계산이 되니깐~
오다 설정 왈
반더데켄1세는
1.신과 싸웠다.
2.신과의 전투 중에 모종의 이유로?
자신의 손으로 동료를 모두 죽이고, 바다에 던져버렸다.
(그냥 미치광이인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나?)
3.신에게 참패..한듯?
4.신에게 분노해 욕설을 마구 뱉었다.
5.신에게 복수할 힘을 원해?
병기포세이돈을 찾으러 인어섬에 갔다.
6.포세이돈을 얻지 못한 체 인어섬에서 객사했다.
어찌됐든
반더데켄 1세의 전설에는
"신"이라는 주체가 등장함.
그리고 회상씬에서 보면
벤더데켄1세는 "바다"를 상대로 싸우는 것 같음.
흰수염의 해일이 아닌
마치 유동적인 의인화가 된 바다 같은~
그리고 보이는 얼굴같은 실루엣
그냥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은 전설잡담.
(공백의 백년 역사 에피소드의 "한 프렉션"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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