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해군원수 아카이누는 루피의 팬이며 정상전쟁 때 루피를 일부러 살려준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현재 해군의 원수로 있는 아카이누가
사실 루피의 팬이란 것을 설명해보려 합니다.
♥
아카이누는 2년전 정상전쟁에서 활약을 했는데요.
그 당시 아카이누는 흰수염의 머리통 절반을 녹이고 에이스를 죽였으며
흰수염 해적단 10번대 대장 크리엘에게 마그마세례를 줬을 정도의 실력자입니다.
하지만 계속 루피를 잡으려고 하였지만 끝내 루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아마 그 이유는 아카이누가 사실 루피의 팬이라 그런것 같더군요
아카이누가 루피를 일부러 살려줬다는 증거를 보시죠.
루피의 공격을 삼대장들이 능력으로 피하는 장면인데 여기서 루피를 죽일 수 있었지만 죽이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키자루와 아오키지는 루피를 잡으려는 장면이 나왔지만 아카이누는 나오지 않았죠.
이것은 아카이누가 루피를 죽일 마음이 없었다는 겁니다.
아카이누가 에이스를 죽이는 장면입니다.
저기서 손을 더 뻗어 마그마를 날리거나 명구를 쐈으면 루피를 죽였을텐데
그걸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아카이누는 일부러 루피를 살려 줄 생각이였던거 같습니다.
아마 에이스가 막지 않았으면 헛발을 짚어 넘어져서 루피를 못잡거나 명중을 못시키는 행동을 취했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징베의 몸을 뚫는 장면입니다.
이 때 징베의 몸을 뚫어 루피에게도 타격을 줬지만 더욱 강력한 마그마를 써서 징베와 루피를 말살시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혀 그러지 않았던 것을 보면 일부로 루피를 살려주려고 그랬던게 아닐까요???
이후 바로 마그마를 날려서 죽이면 되는데 시간을 끌다가 일부로 크로커다일에게 맞아주는 듯한 장면이 있습니다.
아카이누는 해군대장인데 설마 스피드가 빠른지도 않은 크로커다일의 접근을 견문색으로 못느꼈을까요???
이후 버기에게 또다시 공격을 하지만 일부러 맞추지 않는 듯한 장면을 보여줍니다.
이 장면 뒤에는 흰수염 해적단들을 상대하기만 하죠.
아마 아카이누는 루피의 팬이였으며 루피의 미래를 믿고 살려준것 같습니다.
만약 에이스와 흰수염을 살려두면 루피의 앞날에 방해가 되거나 에이스에게 해적왕의 자질이 더욱 커서 죽인 듯 합니다.
일단 해군대장이니 루피를 추격하는 척하며 공격은 했지만
결국 세계의 앞날과 루피의 미래를 생각해서 살려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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