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제스는 또다른 악마의 열매를 가지고 있다.
모두 예상하실만한 글이여서 연구라고 할것도 없는 글이지만 한번 써봅니다.
바제스는 또 다른 악마의열매를 가지고 있을것 입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섭취가 아닌 열매상태로 들고 있을 것이란 점입니다.
우선 검수해적단이 악마의 열매를 약탈하고 다닌다고 작중에 나왔는데 그방법으로 가장 유력하게 추측되고 있는게
펑크해저드에서 시로쿠니가 폭발한 다음 주변에 있는 사과가 악마의 열매로 바뀌는, 즉 능력자가 죽을때 가장 가까운 열매에 악마가 깃든다는 가설입니다.
이방법으로 검은수염이 없이 바제스 혼자서 루피의 능력을 빼앗겠다는 작중 발언을 현실화 시킬 수 있게 됩니다.
이다음으로 본론인 현재 또다른 악마의 열매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가설인데요.
786화에서 바제스는 보따리를 메고 나옵니다.
정결에서의 바제스에게서 볼수 없는 소품인데 추가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또, 루피를 죽이러갈때 움직이기 불편 할 수 있는 보따리를 따로 두지 않고 메고 나옵니다. 이유는 그 보따리안에 일반열매, 악마의 열매들이 들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보따리의 무늬 (모바일로작성중이라 사진첨부 나중에)
바로 악마의 열매와 굉장히 닮았습니다. 아무이유없이 작중에서 중요하게 쓰이는 이 무늬를 사용하지는 않았을 것 입니다.
바제스를 잡거나 바제스가 보따리를 흘리고가면 일반열매와 악마의 열매가 같이 있는것을 보여줌으로써 능력약탈의 방법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려는 오다의 의도가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추가로 악마의열매가 나오면 상디가 먹엇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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