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노쿠니에 가면 알수있는 사실..
1. 하늘섬의 포네그리프..
일단
이것은 로저가 한짓은 맞음.. 오뎅한테 시켜서 써놓으라고 한거임
2. 밀짚모자가 만들어진곳은 와누쿠니
루피가 쓰고있는건 상퀴한테 받았지만 .. 샹퀴는 로저한테 받았을테죠.. 레일리와 로저 첫만남 회상씬에 나옴 로저가 밀짚쓰고있는거..
다른건 몰라도 중요한것은 그 밀짚모자가 만들어진곳이 와노쿠니일 가능성이 높음
로저도 다른 누군가한테 물려받았고.. 그 로저한태 준사람도 물려 받았고.. 최초로 쓰고 다닌새키는 와노쿠니에서 선물받거나 얻은거
일본문화인 와노쿠니에서는 아마도 사무라이들이 우비나 모자를 저렇게 볏짚이나 밀짚으로 만들어 쓸것이므로..
오뎅을 처음 만났을때도 로저는 밀짚모자를 쓰고 있었을 것이고 그 밀짚이 와노쿠니에서 만들어졌다는걸 오뎅은 한눈에 알았을것임...
뭔가 특별한 세공 기술이랑 밀짚같은 자원이 와노쿠니에는 있을거..
이상.. 잘좀 알아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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