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루, 천룡인이 심어놓은 존재 혹은 오로성이 심어놓은 존재 이지않을까
라고 생각한적이 잇어서 올려보는 엄연히 추측으로인한 연구글입니다
키자루가 유독 혼자서 파견을나갈때나누군가와대화장면을보면 천룡인과 연관이 많습니다
그리고 대장급중에서 제일 독단적인행동을 많이하는 존재로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문득 생각이든것인데 처음에는 cp-0에 있다가 해군본부로 옴긴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쉽게말해 전 cp-0이며 현 해군 대장으로 잇는 존재일것으로 생각이됩니다,
아마 키자루의 직속 상관은 아카이누가 아니라 다른존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많이돌아다니는데도 불구하고 원수에자리에도 오르지않고 정결때도 루피만 족칠려고 한것을보면
분명히 무언가 뒤에 어떤 존재가 잇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정확히 알수없지만 해군의 움직임을 알기위함과 해군에서 직속으로 움직일수있는 세력을 만들어
자기 일족 혹은 자기 세력을 지키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옛 과거 키자루가 피셔타이거 혹은 아론을 조질때보면
피셔타이거가 천룡인에게 손을대서 출동한것이 키자루입니다
이후에도 천룡인과 세계귀족에 매우많이 언급이됩니다
또한 의상이 매우 사이버폴과 흡사하게 연출이됩니다
저기에 요상한 가면만 씌운다음 cp-0 3명뒤에 잇어도
무방할정도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세계귀족에 민감한존재로 연출이 많이되기도했습니다
위짤에서 보신것과 같이 세계정부측에, 천룡인에 연루되어있으면
출동하는 것처럼 묘사가 되는게 많습니다
샤봉디제도에서도 키자루가 루피를 뚜드려팰라햇던건
해적이라서도 있지만 천룡인에게 사이다맛으로 참교육을 시켜서
이기도 하기때문입니다
위에 사진에서 처럼 천룡인,세계정부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존재
해군에서 유일하게 신념,정의가 없고 또한 천룡인,세계정부에
자주 관여되기에 해군측에 심어놓은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협조적이면서도 어떨때는 그렇게 협조적이지않는
이중성을 보여주기도하는 묘사도 꽤나 많이보여 주는듯합니다
베가펑크에게 협조하여 파시피스타에게 레이저빔을 쏠수 잇도록
만든것도 키자루이지만 정결때 명구빵만 많이 날리면서
귀찮아하는모습을 제일많이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쉽게말해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오로성,천룡인에게 파견된 존재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몇몇분들은 오로성밑이 해본이어서 오로성의말을 안들을리가 있겠냐
하시는분들 계시기에 말씀드리지만 제 기준에서는
아카이누는 오로성이나 천룡인에게 협조적이지않는 모습을 보인적이 많고
후지토라는 이미 아카이누부터해서 오로성 천룡인을 싫어하는 모습이
자주 연출되었죠 구지 장면묘사가아니어도 오로성,천룡인같은 권력에 찌들은
하늘돼지들에게 협조적인 존재가아닌것은 분명합니다
초록소 로쿠규우는 아카이누와 같은 성격을 지녓지않을까 싶습니다
즉, 참군인으로서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황소같은 성격일거라 예상해봅니다
아오키지=후지토라 같이 아카이누와 반대가잇으면 아카이누=로쿠규우 처럼
처럼 아카이누의 뒤를 이을존재가 채워져야된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키자루는 중립적인존재 독단적인 존재로서 특수 정보조직으로 활동하여
뒤를 잇는 존재가 cp-0로서 생각하고있습니다 분명 cp-0에서 대장급인애가
또따로나와서 자리를 차지하지않을까싶습니다 cp-0에서 왼쪽을맡은 긴팔원숭이처럼
보여지는애가 키자루의 뒤를이을 존재이지 않을까싶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키자루는...
정년퇴직하고 퇴역한 중장들과 함께 놀다가 짱구를 건드린자에게 유단시타네를 갈깁니다
cp-0에서 해군으로 바로올때 대장자리는 이미잇엇겟지요
거프,센고쿠,제파가 잇엇던것처럼 말이지요
그중에서이제 제파가 현중장,구3대장을 가르쳐졋던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디서 낑겨왓을수도잇지요 키자루가.. 자기자신의신념,정의는
존재하긴하겟지만 지금까지나온걸로봐선 해군보다는 세계정부에서 최측근이라고
보여집니다 사실상 해군원수위에는 더잇을존재가 오로성밖에없긴하겟지만
그와는 별개의 움직임을 보여준게 키자루이기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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