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 로쿠규우 배우 예상 모델 '하라다 요시오'를 알아보자.
하라다 요시오 原田 芳雄
라는 배우,
출연작 중 후지토라에 해당하는 '자토이치' 에도 출연하신 바있고
竜馬暗殺 료마암살 과 같은 작품에 출연 하셨던 아카이누, 아오키지, 키자루의 모델 배우들과
같은 시대에 활약하셨던 배우.
2011년 돌아가셨음 -
** 이 당시 네임 벨류만 따지고 본다면 아카이누, 키자루의 모델 같은 배우들에 비해
스가와라 분타씨나,, 등 조금 부족한 감이 있다. 하지만, 시기적으로 봤을때 이 캐릭터의 모델은
정상전쟁 (2년전) 을 그릴 때쯤 2011년에 로쿠규우의 모델을
고민하다 그 해 하라다 요시오 배우가 돌아가시고 이로 확정을 하였다고 생각됨 - 뇌피셜.
또한, 아카이누, 키자루 배우가 같은 영화에서 활약했고 그 모습이 모델링 된 반면 아오키지의
마츠다 유사쿠씨의 모델링을 따올 때는 오히려 그의 유작에서 따온 것을 봤을 때.
영화의 네임 벨류랑은 상관없이 오다 작가 자신의 기억에 가장 남는 배우의 모습을 모델링 하는 듯.
주요 드라마 출연
新・座頭市(フジテレビ)
- 第1シリーズ 第23話「幽霊が市を招いた」(1977年3月14日)
- 第3シリーズ 第11話「人情まわり舞台」(1979年7月9日)
( 자토이치 입니다)
주요 영화 출연
- 無宿人御子神の丈吉シリーズ(東宝・監督:池広一夫) - 主演・御子神の丈吉 役
- 無宿人御子神の丈吉 牙は引き裂いた(1972年)
- 無宿人御子神の丈吉 川風に過去は流れた(1972年)
- 無宿人御子神の丈吉 黄昏に閃光が飛んだ(1973年)
- 夕映えに明日は消えた(1973年、東宝)※未公開
- 赤い鳥逃げた?(1973年、東宝)
- 修羅雪姫 怨み恋歌(1974年)
- 竜馬暗殺(1974年) - 主演・坂本竜馬 役
- 田園に死す(1974年)
- 祭りの準備(1975年) - 中島利広 役
이외에도 많은 작품에 출연하신 걸출한 배우.
특히 '료마 암살'에서 주인공 사카모토 료마
의 성격 같은것을 로쿠규우가 어느정도 물려 받은듯
사카모토 료마는 한국어로 검색해도 어느정도 자료가 나오는 에도 막부 일본의 유명한 역사 인물 (무사)입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B9%B4%EB%AA%A8%ED%86%A0_%EB%A3%8C%EB%A7%88 링크
첨부는
사카모토 료마 (하라다 요시오가 연기했던 '료마 암살'의 주인공.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역사적 인물이다.) 의 명언
번역은 우리말로 잘 되어 있길래 그냥 퍼왔습니다. (귀찬..)
인생은 흔히 일종의 연극이라고 한다.
그러나
인생이 연극과 다른 점이 하나 있다.
연극의 무대는 타인이 설치해 주는 반면
인생의 무대는
자신이 직접 설치해야만 한다.
그것도
자신의 취향에 맞는 무대를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결코,
타인이 무대를 만들어 주는 법은 없다.
-제2권 본문중에서-
인생은 짧다.
남자는 일단 뜻을 세웠으면
그 뜻을 달성할 수 있는 수단만을 생각하고 나아가야 하며
어떠한 난관이 닥쳐도 좌절을 해서는 안 된다.
설사 그 목적이 성취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 목적으로 가는 도중에서 죽어야만 한다.
생(生)과 사(死)는 하늘의 뜻에 달려 있는 것이니
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제3권 본문중에서-
대사(大事)를 성공 시키려면
하늘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된다.
하늘이란
시국(時國)을 말하며 시운(時運)이라고도 한다.
시국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운을 타고 일을 진행시킬때
대사(大事)는 단숨에 이루어지는 법이다.
그 하늘을
통찰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대사를 이루려고 하는자가 우선적으로 구비해야 할 요소이다.
-제4권 본문중에서-
사나이답게 죽는 것도 좋다.
하지만
사나이는 목숨이 붙어 있는 한 목적과 이상을 가지고
그 이상(理想)에
한 발짝이라도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해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사나이가 가야 할 길이자 취해야 할 행동이다.
-제5권 본문중에서-
남자는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결코
'큰일났다'라는 말을 하지 말라.
매사에 있어
용의주도하게 생각한 후 행동에 옮겨야 하고
그래도 궁지에 몰렸을 경우
'큰일 났다'라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큰일났다'고 말하는 순간
인간은 이미 지혜도 사고도 분별도 무디어지기 때문이다.
-제6권 본문중에서-
역사를 이루어 가는 주체들이 위대한 점은 과연 무엇일까?
평범한 자들로서는
결코 행할 수 없는 자기 희생과 진정한 용기
그리고
과감한 결단력이
바로 그들을 위대하게 만드는 점일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자들을 일컬어 영웅(英雄)이라 한다.
역사란
그러한 영웅들에 의해 변혁되어 지면서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제7권 본문중에서-
나는
일본을 다시 태어나게 하고 싶을 뿐
다시 태어난 일본에서
영달을 취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
이런 심경이 아니고서는 대사업이라는 것을 할 수 없다.
내가 평소 그런 심경으로 있었기 때문에
일개 낭사에 지나지 않는 내 의견을 세상 사람들이 경청해 준 것이다.
또한
이렇게 큰 일을 성취한 것도 그 덕분이다.
일이란 것은
전부 해 버리면 안된다.
8할까지면 족하다.
그러나 8할까지가 어려운 것이다.
나머지 2할은 누구라도 다 할 수가 있다.
그 2할은
남에게 할 수 있도록 하여 완성의 공을 양도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대사업을 이룩할 수 없다.
**추측 내용은 순전히 후지토라 나오던 드레스 로자 시절부터 연구글로 기재했던 내용.
이름만 알고 배우에 대해 잘 몰랐을때 http://mangazukan.xyz/%E3%83%AF%E3%83%B3%E3%83%94%E3%83%BC%E3%82%B9%E7%B7%91%E7%89%9B%E6%AD%A3%E4%BD%93%E3%83%A2%E3%83%87%E3%83%AB%E6%82%AA%E9%AD%94%E3%81%AE%E5%AE%9F/
여기 만화주간의 글을 보고 예상을 하게 되었고 오늘 올라온 2ch 채널의 글과는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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