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소설]Fate-Ani Holy Garil War 6화
제목좀 영어로 바꿔봤습니다띄어쓰기신경좀썼어요
※재밌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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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츠베른성으로가는 도중 하늘
성룡.쿵후린이 세이버가 만든 봉절속을 날아 향하고있었다
라이더가 사람에게 쿵후린의 모습을 들킨다면 소란스러워지니 세이버어게 결게를 부탁하여 원형의 결계가 쿵후린을 두르고 날아고있었다
"에쉬~,이제 성명 좀 해주래~?대체 뭐가 위험한단거야~?"
용의 등위에 앉아있는 린이 붉은눈으로 경계를 만들고 있는 세이버의 옆에서 용머리위의 라이더에게 물었다
라이더는 린의 말에 용의 등쪽으로 내려왔다
"저희가 본것은 사람들이 였습니다 여성둘에 남성둘"
"사람?서번트가 아닌 평범한사람?"
"네 그들은 분명사람이였습니다,하지만..."
라이더는 주먹을 강하게쥐고 부들부들 떨었다
그걸본 에코가 대신 설명하었다
"그들은 처음볼순간 도저히 사람으로 볼수없다고 할정도로 살기가 감돌았어,그걸 위험하다 느낀 마스터는 우릴 퇴각시컸였고"
에코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세이버가
"라이더 그들의특징은?"라고물었다
주먹을떨고 있던 라이더는 세이버의질문에 대답했다
"금발의남여와 흑발의남성,그리고...저분들과 같은 은발의여성이였습니다"
라이더가 이리야과 쿠로를 가르켜 보자 두사람은 똑같은 표정으로 당황한표정을 지었다
"?왜그래이리야?아처?"
이리야는 라이더에게 머리속인물의 특징을 물어봤다
"저기 혹시,검은머리의 남자란거 말이야...혹시 버벅머리에 눈밑이 어둡고 담배를 물고,눈매가 사납지 않았어?은발의여성은 우리처럼 눈동자가 빨갔고?"
"누군지 아십니까?!"
라이더가 당황해 누군지 묻지 이리야와 쿠로가 동시에 머리를 긁으며 대답했다
"여행다니던 우리 엄마와아빠..."
정적....
""부모님?!!""
이리야는 방금전 똑같이 말한 쿠로를 처다봤다
"우리?키리츠구랑 엄마는 내엄마랑 내아빠야!"
쿠로는 엎머리를 한번 뒤로넘기며 한숨을 한번쉰뒤 이리야를 처다봤다
"에휴~몇번을 말해~난다른세계에서의 너라니깐?그니깐 키리츠구도 아이리마마도 내엄마 아빠인게 당연하잖아?"
"처음듣는데요?!"
그랫나?란 말를 시작으로 이리야와 쿠로는 자기들끼리의 토론이란 말의 말싸움을 시작했다 ...그사이
"자 도착했다"
그사이 쿵후린은벌써 아인츠베른성의 상공에도착해있었다
"먼저간다"
"잠깐,샤나아아까아아아아아아~"
도착을 들은 세이버는 린의허리를 끌어안고 쿵후린에서 뛰어내렸다
"...그럼우리도가볼까?이리야"
"자,잠깐 난 저방법은 시러러어어어어~"
이리야의 말을 무시하고 쿠로는 세이버처럼 이리야를 허리를 끌아안고 뛰어내렸다
에코는 뛰어내린 네사람을 보며 라이더에게 물었다
"...에쉬...우린안가도돼?"
"....가야지,그래,가자!"
라이더는 쿵후린을 란슬롯을 바꾸어 아래로 급하강하였다
세이버와린이 내려오기전,성 가운데에선 케스터와 그의손에 목덜미를 잡혀있는 어세신이였다
"게임 끝이입니.다 세리핌"
"큭..당신...정말 케스터 맞습니까..?상처하나 없이 싸울 근접전투능력...완전 버서커급이군요..."
케스터는 어두운분위기를 띄우며 어세신에게 말했다
"끝입니다 편히쉽십시오"
우뚝!
말그대로 뼈뿌러지는 소리와함께 어세신의 목이부러젔고,빛이되어 바람과함께 소멸하였다
"....뭐야 이상황은...케스터가 압승한거야?"
하늘에서 세이버와내려온 린이 넉을 놓고 처다 보고있었다 그사이 세이버는 사쿠라의 위치를 확인했다
"린,일단 니 여동생은 무사다곤 못하겠지만...숨은붙어있다
세이버의 말에 정신이든 린은 피범벅이된 사쿠라를 발견하고 달려갔다
"사쿠라~"
린은 먼저 사쿠라의 상태를 살펐다
'머리의 상처는 두피가 찢진것 뿐이니 괜찮지만 문제는 배야,검이몇개나 관통한것 같아...피의 흐름이랑 병균 침투가 막혀있어....왜지?'
린은 의문이 생겼으나 먼저 사쿠라의 치료가 먼저였다
린은 목에 걸고있던 하트모양의 보석을 꺼내 사쿠라의 위에 들었고,주문을 외웠다
그때 뒤에서 사로의목소리가들렸다
"난 잘못 없어,난 아무짓도않했어,토오사카랑 아무사이아니야...."
시로의 목소리를 들은 린은 양심에 가책을 느꼈다
'좀 심했나....'
"윽...!"
그때 뒤에서 세이버의 짧은 비명이 들렸다.
"샤나?무슨일이야?!샤나!""
치료하고 있기에 움직이지 못하던린은 상황을 알지 못하있을때 누군가 뒤에서 총구를 겨누었다
'?!누구지?!'
그때뒤에서 어둠게 내려앉은 굵은 목소리가 들렸다
"치료하던거 멈추지말고 들거라"
린은 그대로 이야기를 듣는 수밖에 없었다
머리엔 총이 겨누어저있고,지금 치료중 이기에 움직이지못하고있었다
"우리일에말려들게해서 미안하다. 일단 응급처치는 해놨어.,자,그것관별괴로. 다른이야기를하지 저기 저 서번트 와 시로가 널 린이라 부르던 내아들를 이렇게 만든게 네놈이냐?"
사쿠라의 상처가 거의 다 치료한 린은 치료를 잠시 멈추고시로의 아버지란 자가 내뿜는 살기에 경계를 시작했다
"감히 내아들을 건드리다니 배짱한번좋쿤,죽어ㄹ-"
펵!!
""그만둬!!!""
성쪽에서 나라온 이리야와쿠로가 동시에 뒤에서있던 자에게 날라차기를 작렬했다
'지금이다!샤나를!'
이리야에 의해 위기를 회피한 린은 아까전 세이버의 비명소리를 들어깄기에 세이버를 찾았다
옆를 둘려보다 나무아래 세이버와 은발의 여성이있었다
"그만둬~가지럽다아아아"
"시려~이렇게 귀여운데~(낼름)"
"히이이이이이~"
쿠웅우우우(←린이 자빠지는소리)
은발의여성은 세이버의 움직임을 기묘하게 구속하며 세이버의 목덜미를 간지르고 세이버의 입에서 귀여운 여자아이의 비명의 내게하였다
""키시츠구!!!대체무슨짓이야!!""
"어째서 이리야가 둘..."
"시끄러!!!(퍽←강화돼 발로 내려찍는소리)"
"뜨악!!(←딸에게 반항못하는 아빠의 비명소리)
"까아이거놔~~(←성인판이리야한테능욕?당하는 세이버의비명소리)"
"낼름낼름낼름낼름~(←샤나의 귀볼과 목덜미를 핡고있는 성인판 이리야의 소리)"
".....이게뭔일이야!!!!!(←상황이 안따라가는 린의 절규소리)"
조금위 상공
"난장판이란건 이런건가?"
"그건것같은데요...."
그러한 상황을 란슬롯을탄 라이더와 그의옆,상공에떠있는 케스터가 바라볼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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