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2ch 괴담】간호사 출신으로 치매에 걸린 할머니
마비노기 | L:42/A:449
129/730
LV36 | Exp.1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3 | 조회 2,018 | 작성일 2015-07-11 03:06:24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N]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2ch 괴담】간호사 출신으로 치매에 걸린 할머니

 285: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1/14(금) 10:17:27. 30 ID:twpxMhkG.net

묘지까지 가지고 갈 수 없었던 이야기를 하지 

어느 할머니를 개호했다.
옛날 간호사 하던 사람으로 전시중에는 남방으로 지원파견되어 있었다고 한다
외지는 수당이 붙었으므로, 견습이나 준간호사라도
상당한 급료를 받을 수 있었으니까 위험을 알면서 가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다
치매전문과 같은 병원으로, 가족으로서는 개호가 어려운 상태에서 입원한 것이었다
제대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어렵고, 면회는 적었다.
아들이나 며느리들은, 자신들은 와도 손자나 증손자들은 오지 않게 하고 있었다










식사시중 할 때에 그녀가 말했다
「또 고기 스프? 인육은 싫어요. 냄새나니까」
아연해졌다. 그와 동시에, 손자들을 오도록 하지 않게 하던 원인을 이해했다
전시중의 남방에 그녀는 어떤 간호를 하고 있었던 걸까

 

 

-----------------------------------------------------------------------------

 

2차 대전때에 인육을 먹어서 문제가 된 부대가 있었지요 다치바나 요시오씨..

개추
|
추천
3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L:10/A:564]
불꽃싸닥션
여기가.....공포게시판인지 님 전용 게시판인지 햇갈릴 정도네요 ㄷㄷㄷ
2015-07-12 17:55:56
추천0
밀레니엄
게시물 많으면 어때요? 재미있으면 됬지 ㅋ ㅋ
이런 분 많아야 게시판이 돌아간답니다 ㅋ ㅋ

추천도 1개 드시어요 ㅋ ㅋ
2015-07-19 10:47:18
추천0
진실의눈
한분만 보인다는 소리는
그만큼 공포 게시판 리젠율이 안좋다는거겠죠.
죽어버린 공포 게시판 ㅠㅠ
2015-07-24 18:33:49
추천0
[L:42/A:449]
마비노기
글이나 써주세요..
2015-07-24 18:57:38
추천0
최애캐스나
소름 돋네요.빨간색이라 그런지 약간 더 무서운?
2015-07-29 18:53:02
추천0
[L:40/A:477]
반항아디라
인육 ㄷㄷ
2015-07-31 16:26:55
추천0
로벨리아
소오름
2015-08-03 18:17:18
추천0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5732
귀신은 있다고 봅니다....실화입니다..
나가토유키
2021-09-11 0 325
5731
죽어서도 편치 못할 노여움
나가토유키
2021-09-11 0 227
5730
꿈이 예측해준 할머니의 죽음(실화)
나가토유키
2021-09-11 0 198
5729
예전에 호텔에서 알바하면서 겪은 실제.... [1]
나가토유키
2021-09-05 0 358
5728
나 어렸을때 시골에서 있었던일..
나가토유키
2021-09-05 0 234
5727
3년전에 겪은 실화입니다.
나가토유키
2021-09-05 0 202
5726
90년도 쯤에 겪었던일
나가토유키
2021-09-05 0 243
5725
미루엄마 6
나가토유키
2021-09-05 0 155
5724
미루엄마 5
나가토유키
2021-09-04 0 132
5723
미루엄마 4
나가토유키
2021-09-04 0 381
5722
미루엄마 3
나가토유키
2021-09-04 0 136
5721
미루엄마 2
나가토유키
2021-09-04 0 200
5720
미루엄마 1
나가토유키
2021-09-04 0 178
5719
영화관 알바 하면서 들은 무서운 이야기
공포쥉이
2021-08-31 0 591
5718
10년째 살고 있는 우리아파트에서 일어난일part3(실화)
나가토유키
2021-08-29 0 276
5717
10년째 살고 있는 우리아파트에서 일어난 일part 2(실화)
나가토유키
2021-08-29 0 193
5716
10년째 살고있는 우리아파트에서 일어난 일(실화)
나가토유키
2021-08-29 0 199
5715
고3 때 친구들끼리 놀러갔다 생긴일..
나가토유키
2021-08-29 0 150
5714
해몽을 믿게된 계기
나가토유키
2021-08-29 0 233
5713
공중화장실에서 본 핏자국은 뭐였을까
나가토유키
2021-08-28 0 176
5712
험한 꿈을 꿀 때마다 계속 나타나는 사람이 있어~
나가토유키
2021-08-28 0 316
5711
저승사자는 증말있는걸까. 스압有
나가토유키
2021-08-28 0 171
5710
저승사자를 지켜보는 여자
나가토유키
2021-08-28 0 169
5709
옥상에서 파마머리 아줌마 본일..
나가토유키
2021-08-21 0 345
5708
귀신소리
나가토유키
2021-08-21 0 176
      
1
2
3
4
5
6
7
8
9
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