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소년 점프' 에서 연재되고 있는 '후지마키 타다토시' 선생의 인기 농구 만화 [ 쿠로코의 농구 ] 가 최근에 발행된
단행본 24권의 판매량이 좋은 실적을 올리면서 '오리콘 주간 만화 랭킹'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이로
써 '쿠로코의 농구' 만화책 통합 판매량도 약 1992만부를 기록하면서 누적 판매량 2천만부를 눈앞에두고 있다고
나왔습니다.
최근에는 2013년 10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 쿠로코의 농구 2기 ] 가 방영중이기도 해서인지 만화팬들의 주목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일본 공인 랭킹 사이트 '오리콘 스타일' 에서 자체 집계수치로는 현재까지 2013년도 통합 만화판
매순위 1위에는 소년 만화의 부동의 왕좌에 올라있는 '원피스' .2위로는 4월 신작 애니메이션의 효과로 판매량이 엄청나게
급증한 '진격의 거인'. 3위에 바로 '나루토' 나 '블리치' 등의 오래되고 강력한 라이벌들을제친 '쿠로코의 농구' 가 달성했
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인기를 얻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니코니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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