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의 스마트폰 게임 [ 페이트 그랜드 오더 fate/grand_order ] 의 신규 스토리와 서번트가 업데이트 되었다고
합니다. 그랜드 오더 메인스토리 제4장 죽음의 안개도시 [ 런던 ] 이라고 하며, 배경은 1888년도의 산업혁명 시대를 맞
이한 대영제국 이라고 하네요. 4장 공개를 기념해서 주인공 마스터들의 신규 예장들이 공개 되었다고 하네요. 외형 변화
뿐만 아니라 마스터스킬에도 변화를 주었다고 합니다.
또한 제4장에 등장하는 신규 서번트들의 픽업 이벤트와 캐릭터 소개등이 나왔다고 합니다.
페이트 시리즈 대표 후레자식으로 유명(?)한 [ 모드레드 ] 와 인간이 되고 싶은 그녀 [ 프랑켄슈타인 ] 이 등장했다고
하네요.
세이버 : 모드레드 ( 성우 : 사와시로 미유키 )
[ 모드레드 ] 는 카멜롯의 '원탁의 기사' 일원이다. 그리고 [ 아서왕 ] 의 정통후계자이기도 하다.
이런 배경임에도 자신의 출생 때문에 '아버지' ( 아서왕 )가 일말의 관심도 주지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인지, 아서왕에 관
해서는 상당한 애정을 비롯한 집착과 증오가 뒤섞여있다. 결국 '반역의 기사' 라는 이명을 얻으면서 캄란 전투에서 [ 아서
왕 ] 과 맞서게 되었고 아버지에게 신창 [ 롱고미니아드] 에 당해 죽으면서까지 원망스러운 마음으로 반격해서 아버지를
찔러 죽여 아서왕의 전설에 막을 내리게 한 인물.
버서커 : 프랑켄슈타인 ( 성우 : 노나카 아이 )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만든 인조인간. 장신이지만 가녀린 몸매. 하얀 드레스를 입은 공허한 눈동자의 소녀. 오드아이이며
왼눈은 황금색, 오른눈은 은회색이다. 신체에 혈관 대신 케이블이 들었고 몸 곳곳이 이어붙인 자국 투성이다. 그녀의 목표
는 완벽한 인간이 되고 사랑에 대해서 알고 싶은것.
그외에도 [ 지킬 & 하이드 ] [ 반 호엔하임 ] 등의 신규 서번트등이 등장했다고 하며, 새로운 마술카드들도 모습을 보였다
고 하네요. 또한 최종보스로서 신규 클래스 [ 그랜드 캐스터 ] ( 솔로몬 ) 이 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제 4 특이점 런던편은 어떤 재미를 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어쌔신 : 헨리 지킬 & 하이드 ( 성우 : 미야노 마모루 ) 보구 : 은밀한 죄의 유희 - 데인저러스 게임
캐스터 : 반 호엔하임 파라켈수스 ( 성우 : 미키 신이치로 ) 보구 : 소드 오브 파라켈수스
캐스터 : 찰스 배비지 ( 성우 : 이나다 테츠 ) 보구 : 찬란한 회신 세계 - 디멘션 오브 스팀
그랜드 캐스터 : 솔로몬
원문출처 : 페이트 GO 홈페이지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