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의 인기 시리즈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 를 테마로 하는 이색요리만화 [ '에미야' 집의 오늘의 밥 ] 이
연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작가 'TAa' 가 담당했다고 하며, 주요 내용은 요리 솜씨가 뛰어난 주인공 '에미야 시로'
와 언제나 배고픈 동료들과 서번트들의 일상을 담아냈다고 하네요. 목숨을 건 처절한 '성배전쟁' 을 벌였던 기존의 '페이트
시리즈' 세계와 다르게 요리와 레시피&먹방에 집중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월간 '영에이스' 인터넷 만화 사이트 [ 영에이스 UP ] 에서 1화를 개제했다고 하네요.
( https://web-ace.jp/youngaceup/contents/1000010/ )
제1화는 추운겨울에 몸을 녹일수 있는 별미 [ 냄비 전골 ] 을 테마로 시작된다고 합니다. 밥순이와 호랑이 선생을 비롯해
서 사쿠라와 파트너 라이더도 함께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다음 소식으로 '빙과 만화판' 으로 유명한 '타스쿠오나' 선생의 연재작품 [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Heaven's Feel ] 제2권
의 표지가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흑화하기 전의 순수한 '세이버'가 표지를 장식했다고 하네요. 2016년 2월 2일 발매될 예
정이라고 하네요. 만화판도 좋은 인기를 모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웹 에이스
|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