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소년 선데이' (겟산) 에서 완결된 '야마모토 소이치로' 선생의 [ 내일은 토요일 ] 의 TV 애니메이션화가 결정
되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겟산 2017년 12월호' 에서 밝혀진 기사로 2018년 1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3명 여학생의 유쾌한 일상을 그려낸 작품으로 해당 작가의 또 다른 만화 [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 의 주인공들과 같은 반으로 등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등장인물의 성우진 명단을 보면..
★ 주요 성우진 ★
유카리 : 이치미치 마오 (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 사쿠라 아이리 , 철혈의 오펀스 : 줄리에타 쥬리스 )
사나에 : 오구라 유이 ( 성 아랫마을의 단델리온 : 사쿠라다 히카리 , 사키 전국편 : 온죠지 토키 )
미나 : 코하라 코노미 ( 마법진 구루구루 리메이크 : 쿠쿠리 )
나카이 : 우치다 유우마 ( 철혈의 오펀즈 : 아인 달튼 , 마크로스 델타 : 하야테 임멜만 )
타카오 : 오카모토 노부히코 ( 어떤마술의금서목록 : 액셀러레이터 , 십이대전 : 우사기 )
마노 : 코이와이 코토리 ( 논논비요리 : 미야우치 렌게 )
이렇게 나왔다고 합니다. [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 도 2018년 1월에 함께 방영되니 2작품의 연동 이벤트 같은
재미있는 요소들이 나올듯 보이네요. 타카기 양과 더불어 인기를 모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라이브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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