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오 이신 선생의 장편 소설 [ 모노가타리 시리즈 ] 의 10주년 이벤트 개최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2019년 5월 11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행사가 개최될 예정으로 성우 초청 라이브 낭독회 , 음악 공연등이 예고 되어
있다고 하네요. 10주년 기념 이벤트 발표와 함께 극장판으로 나왔던 < 속 오와리모노가타리 > 블루레이 의 표지가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다음 소식으로 '모노가타리' 신작 소설 [ 아마리모노가타리 ] 표지와 개요가 공개 되었다고 합니다.
부교수한테서 호출받은 < 아라라기 코요미 > . 요건은 "아들을 학대하고 있는 자신을 도와달라" 는 의뢰였다.
< 오이쿠라 소다치 > 한테서 코요미가 아동학대 해결 전문가라고 들었다고 한다.. 학대 현장이라는 부교수의 방으로 가기 위해
애마( 자동차 ) 를 움직이려는 코요미에게 갑자기 말을 걸어온 건 다름아닌 < 오노노키 요츠기 > 였다.
왜 이곳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장으로 향한 곳에서 둘은 충격적인 광경을 보게 되는데..
2019년 4월 17일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번 신작도 좋은 재미를 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모에트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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