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플라티나를 상대로 선전한 스텐드들
거이 무적급이라 칭송받던 스타플라티나와 쿠죠 죠타로를 고생시킨 스텐드를 꼽자면
1.타워오브그레이: 당시 전성기였던 스타플의 양손 오라러시를 상처하나없이 정면으로 피하다못해 한방먹인 스텐드
(타워오브그레이왈:1센티 앞에서 10발의 총탄이 와도 스치지도 못해)
초반에 등장해서 깨져지만 다른부에 나왔다면 지혼자서 학살극을 벌였을 놈
2.아누비스:성장형 스텐드 본체가 죽어가지고 사정거리가 무한대인데다 칼만 무사하다면 영원히 성장 그죠타로에게 처음으로 중상을 입힌 스텐드
3,더월드:초반에는 확실히 우세를 점했지만 괜히 죠타로를 빡돌게 만들어기지고 혼쨰로 털린 비운의 스텐드
4.킬러퀸의 시어하트어택:전성기좀 지났지만 스타플에게 샌드백이 되도록 두들겨 맞아지만 스타플의 손이 망가지는 어처구니없는 경우를봄
터무니없는 맺집을 자랑(죠스케가 너무 쉽게 공략해서 작가가 죠타로에게 원한있나 생각했음)
5.메이드인 헤븐:속도 만렙찍은 찍은 스텐드 죠린을 이용해서 결국 스타플에게 승리를 거둔다 참 아쉬운게 전성기때 싸워다면 이기지 않았을까 생각이듬
ㅋㅋ한 5시간정도 멈춰놓고 해부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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