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1화]시작이 좋군요
호러틱한 연출로 시작을 끊은 1화
손을 좋아하시는 그분의 범죄로 시작하는군요
이런 오리지널 좋아합니다
주인공 등장
헤어스타일에 상당히 민감한 히가시카타 죠스케
생각해보니 이장면이 4부에서 죠스케가 죠죠라고 불리는 처음이자 마지막순간이더군요
뭐 사실 3부부턴 죠죠라는 이름이 별로 부각되지는 않지만....
3부와 4부 죠죠의 대면
크레이지D한컷
크레이지D꺼낼때 연출이 마음에 듭니다
그 뭐라해야하나 다이아빛색? 하여간....
도라도라(X)
도라라라(O)
스타플라티나도 한컷
약간 왜소해진것 같은건 기분탓입니다 아마....
분노의 주먹질
스탠드가 아니라 직접 때리신건 많이 봐준거겠죠...?
아직 한 성깔 하시는 전작 주인공
이거 3부 최종전때 다리가 맞던가...?
이런 연출도 좋더군요
B파트는 그럭저럭 무난하게 잘했으니 패스
숨은 스탠드유저 찾기
폴나레프? 폴나레프니? 설마 자력으로 유렵에서 탈출을?
케이쵸, 오쿠야스, 하자마다, 유카코, 로한으로 총 5명이군요
챙이 상당히 깁니다. 뭐 이녀석만 그런게 아니라 죠타로 모자도 챙이 꽤나 길게 나왔죠
원작도 제법 길긴 했는데 애니로 보니 더 길게 느껴지는 기묘함
약간 불안감을 가졌는데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더군요
딱히 퀄리티가 낮아진것 같지도 않고...
성우연기도 괜찮으니 전 대체로 만족스럽더군요
다음화도 기대해봅니다
사실 만화에서는 조금씩 변하다보니 눈치채기 힘든데
애니는 바로 원작 후반부 그림체를 도입하니 바로 변화가 눈에 들어와서 그런느낌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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