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작가 아라키 히로히코 "이기 사실 죽이고 싶지 않았다" 발언 화제
[좌] 타니하라 쇼스케 (44세)
[우] 아라키 히로히코 (57세)
참조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UylstZ2tpwU
『 죠죠의 기묘한 모험 』의 작가·아라키 히로 히코 선생님의
인터뷰 中
"이기, 미안하네요. 죽었을 때는 슬펐습니다."
"왜 살리지 않았습니까?"
"살리고 싶었지만"
"작가도 컨트롤이 듣지 않는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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