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검은조직이란게 없고 단순한 옴니버스 형 추리물이였다면..
초명작 추리소설 셜록홈즈도
막 내용 연계되거나 그런거 거의 없고
각종 여러 사건 맡고 추리하고 맞추고 범인잡고 이런 내용인데..
물론 모리아티라는 숙적도 있었지만
모리아티도 딱 한편에만 등장한 급보스 캐릭이였고
코난은 너무 메인 스토리랑 케이스 스토리가 분리되어 있어서..
애초에 검은조직이란게 없고 단순한 옴니버스 형 추리물이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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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검은조직이란게 없고 단순한 옴니버스 형 추리물이였다면..초명작 추리소설 셜록홈즈도 막 내용 연계되거나 그런거 거의 없고 각종 여러 사건 맡고 추리하고 맞추고 범인잡고 이런 내용인데.. 물론 모리아티라는 숙적도 있었지만 모리아티도 딱 한편에만 등장한 급보스 캐릭이였고
코난은 너무 메인 스토리랑 케이스 스토리가 분리되어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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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에피라곤 마지막 사건 - 빈집의 모험 정도 밖에 없습니다.
모리어티도 직접적으로 등장한건 '마지막 사건' 하나의 단편 밖에 없구요. 언급된건 그래도 2~3번 정도 언급됩니다만.. 숙적 치고는 복선이 전혀 없던 악당입니다. 2차 창작으로 인해 모리아티가 많이 부각되서 많은 분들이 '코난 vs 검은조직', '김전일 vs 타카토 요이치', '배트맨 vs 조커' 같은 대립구도를 생각하지만 원작에선 그다지 많이 부각되어 등장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셜록홈즈는 꼭 시간순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바스커빌가의 개는 단편 '마지막 사건' 이후의 작품이지만 더 과거의 일을 다뤘고요. 장편 공포의 계곡 또한 '마지막 사건' 이후 집필됬지만 이전의 사건을 다뤘죠. 공포의 계곡에서 모리아티의 이름이 언급되지만 '마지막 사건'에서 모리아티는 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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