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은 맛탱이가 가버림
작가가 캐릭터 설정 이런거 하나도 신경안쓰고 지 최애캐 만들어서 넣고 개판됨
하이바라는 말할것도 없고 (천재 과학자가 정전기도 모르는게 말이되나.. 작가가 까먹엇나?) 란도 초반에는 자기주관 확실하고 정의감 넘치는 캐릭터
였는데 가면 갈 수록 뭐만하면 신이치... 침묵의 15분 보면 절정을 볼수있음.. 사람 죽어가는데 신이치... 그 외에도 만화가 어차피 코난 장장맨으로 시작해서 코난
장장맨으로 끝나서 조연들 비중도 거의없는데 세라라는 만악의 근원을 등장시켜서 조연들 캐릭터성 다 가져감. + 조연들 다 쩌리화. 추
리는 이미 식상의 끝을 보고있음 액션은 현실감이 없고 감탄이 아닌 황당함만이 남음. 스토리 질질끄는것도 그렇고 도대체 FBI랑 CIA조차 쩔쩔매는 검은조직은
왜 그렇게 허술한지..스토리 질질끄는거나 소년 발암단은 이미 애교수준임.
작가가 자기가 캐릭터 만들어놓고 자기가 그 캐릭터를 이해못해서 쩔쩔매고 스토리 중구난방식으로 만드는것에 모자라 최애캐 만들어서 주인공인 코난 분량조차
말아먹음
(추가) 영밖여 덕분에 지금 개족보에 막장드라마 3초전.. 하..
3줄요약
1.캐릭터성 붕괴
2.식상한 추리와 황당한 액션
3.세나는 희대의 무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