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감벽의 관 더빙으로 본 후기
차라리 잘 모르는 일본 말이었으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란이랑 소노코가 낯부끄러운 장면을 연출할 때마다 손발이 오그라들더라..
영화는 개인적으로 노잼이었고 주제곡인 7대양을 건너는 바람처럼은 아주 좋았음ㅇㅇ..
오늘 감벽의 관 더빙으로 본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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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감벽의 관 더빙으로 본 후기차라리 잘 모르는 일본 말이었으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란이랑 소노코가 낯부끄러운 장면을 연출할 때마다 손발이 오그라들더라..
영화는 개인적으로 노잼이었고 주제곡인 7대양을 건너는 바람처럼은 아주 좋았음ㅇㅇ..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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