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권 줄거리를 보고 든 생각
'용 여자인가 ── 오래간만의 上玉이다 "
들어온다 포악 사냥들의 마수, 번복 할 수없는 사람과 괴물의 갈등, 그리고 움직이기 시작 길드의 진정한 주인.
한 마리의 용의 소녀를 둘러싸고 도시에 파란이 초래된다.
사람과 괴물 신들을 흔들 이상 사태
상옥의 뜻을 찾아보니 1. 귀중한 물건, 2. 미인이더군요. 오래간만의 상옥이라는 표현을 봐서는 이전에도 던전에서 이레귤러적 존재가 있어왔다는걸 알 수 있네요.
용의 소녀를 가지기 위해서 여러 진영에서 다툼이 일어난것 같은데 단지 소유욕으로 싸우는것 같진 않고, 어떤 힘을 얻거나, 정보를 얻을수 있기 때문에 저리 다투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만약 아이즈가 상옥이었다면 핀들이 그녀의 신상을 숨기는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알려지면 오라리오의 표적이 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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