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2기 8화 ㅓㅜㅑ
시작부터 벨군이 감금된 상황부터 시작 합니다
그리고 차례차례 보녀주는 프뤼네의 고문실(사랑의 방)
정신차린 벨 앞에 등장한 심층+저거노트마저 능가하는 두꺼비(이건 솔직히 인정)
벨이 사라져서 난리난 이슈타르 팜
이놈의 두꺼비가 벨군에게 무슨짓을 하는거냐 얼굴 핥기와 거기 만지기는 아직 아무도 건들지못한 순결한 장소라고!!!!!!!!!!!!!!!!!!!!!!!!!!!!!!!!!!!!!!!!!!!!!!!!!!!!!!!!!!!!!!!!!!
혼란과 절망속에서 보이는 하나의 빛(여신) 하루히메
참다 못한 벨은 엄마에게 달라붙는 아이처럼 하루히메에게 달라봍습니다
아직 순수한 14살 소년에게 자극이 심했어요 진짜
참고로 두꺼비에게 먹힌 인간의 말로가 이렇습니다..............
이러니 아무도 이슈타르팜에 남자들이 안갈려고 하는거 맞내요........
한편 벨은 하루히메를 사기 위해 모두 돈을 모으고 있다고 하는 소리에 감동해서 울고
또다른 한편 프레이야팜의 주력중 하나인 여신의 전차 알렌 애니에서는 첫등장입니다
삽화로 먼저 나와서 진짜 맨처음 아니지만요
헤스티아 팜에서는 미코토와 벨이 납치 되서 회의를 하는데 살생석이라는 소리에 당황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용을 알게된 타케미카츠치팜은 당혹감을 숨길수 없개 되고요
애니에서는 첫등장한 살생석 생각보다 깔끔하게 생겼습니다
전 좀더 각진 돌처럼 생각했는데 말이죠
살생석을 박살낸 죄로 두꺼비에게 재기불능 직전까지 두들겨 맞은 아이샤
그리고 그직후 뿌리속까지 철저하게 매료를 당합니다
먼가 JC는 여자 괴롭히는 장면은 잘그리는 듯한.......
도망치는 벨과 미코토를 끝으로 8화는 끝납니다
오프닝전 아이샤VS벨의 대결은 하이킨토스전보다 비교하는게 미안할 정도로 작화가 좋았는데
제발 미코토전과 벨전 그리고 프레이야팜의 양학과 빡침을 잘그려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