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정이 타락하는 스토리도 괜찮을거 같은데
소년만화라 그런 전개는 나오지 않을거 같아 아쉽네요.
저는 영정도 타락하고 신은 왕전 밑에서 항연을 죽이고 복수를 끝낸 뒤,어릴때 꿈꾸던 천하대장군이 되긴 했지만 너무나 억압적인 통일 진제국의 모습을 보고 허무함을 느끼면서 강외,하료초랑 같이 은퇴하고 시골에 내려가 사는 스토리도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하거든요
여러분도 영정이 타락하는 전개 나오면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역시 타락하지 않는게 낫다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