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피스트] 엠바고 풀린후 이어지는 혹평
버라이어티:
'아이언 피스트는 오랫만에 넷플릭스 페이싱(흐름/속도) 문제를 가장 짜증나고 열받도록 지루하게 보여주는 예다.
아이언 피스트에서 뭔일이 일어나려면 평생 걸리면서 빌빌거린다. 프로덕션 디자인은 평범하고 촬영기법도 별볼일 없다.
고통스러운 대사들도이 시청자들을 이 드라마에는 없는 깊이, 디테일, 추진력에서 한눈팔지 못하게 한다.
몰아서 보는 사람들에게는 행운을 빈다. 첫 두편을 보는것도 너무 힘들었다(도전이였다)'
폴리곤:
'아이언 피스트가 코미디가 아닌게 놀랍다. 이렇게 안좋을수있다는게 놀랍다. 웃길정도로 안좋다.'
업락스:
만약에 아이언 피스트가 지루하지만 호쾌한 액션을 처음부터 자주 보여줬다면 내가 여러 영화들과 드라를 용서해주는것처럼
이것도 그랬을것이다.만약에 핀 존스가 싸우지는 못하지만 화면에서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주고 반짝이는 대사들과
캐릭터의 스토리가 있었더라면 살아있는 무기라고 불리는 그가 육체적으로 시시하더라도 용서했을것이다.
하지만 둘다 제대로 되는게 없다. 마블의 가장 헌신적인 마초적인 완전주의자 말고 누가 왜 이걸 보고 싶겠는가?
헐리우드 리포터:
첫여섯편을 보는동안 내가 관심을 가지고 싶은 주인공을 소개하는걸 실패했을뿐만 아니라 아이언 피스트는
내가 여러분에게 설명할수있는 시즌 전체에 걸쳐있는 스토리를 주지도 않았다. 그리고 그런 스토리가 존재하더라도
어떻게 끝나는지 궁금하지도 않다.'
콜라이더:
가장 묵직한 시리즈가 될수있었지만 이건 가장 조용하다. 진지하게...이 남자는 코믹북에서는 용의 심장에 펀치를 날려서
그의 힘을 얻는단 말이다. 하지만 그건 우리한테 보여주지 않는가? 내가 만약에 현실에 더 집중하고 싶다면 슈퍼히어로 TV
를 이렇게나 시간을 할애하면서 보지는 않을것이다'(이렇게 쿨한 캐릭터인데 지루한 현실부분만 나온다는말)
더 버지:
'이 시리즈가 처음 발표되었을때 팬들은 가장 안좋은 상황을 우려했다. 그리고 그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