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포뜬거보고 느낀건데
그리고 열쇠하나더 나온게 아마 이번화에 맞는것 같다고 확실해진것 같으니까 그걸 전제깔고
이번화(120화스포)에서도 그애들이라한거보면 "그 장소"라는 말과 "그 애들"이란 말로 봐선
일단 카나쿠라는 애들을 전부 알고 있고 지억도 한거지 단지 2살 더 많더라도 그때문에 그대 기억이 있을수도 있지(스포뜬거엔 없다그런)
그리고 마리카는 알고 있는듯함 쨋든 내가 쓴대로 가진 않을듯하다 ㅋㅋ
그리고 그장소라는 말은 한장소에 모여서 다 같이 약속했다는 소리일꺼임 그리고 아마 몇화를 뭘로 울궈먹을진 모르겠지만
분명 카나쿠라는 옛날애기를 하면서 옛날에 라쿠가 고쳐준 책을 가져와서 니가 옛날에 이렇게 고쳐줬다라며
라쿠는 내가 이렇게 했나하면서 어느정도 과거의 조각을 맞출듯(치토게 오노데라 마리카등의 기억도 생각날듯함)
근데 분명 같이 모였는데 약속을 하고 누구 한명만 딱 나중에 결혼한다했다면 모두 울면서 집으로 갔을테니 그상황에서는 정해진게 아님
다음으론 일단 카나쿠라 열쇠만 제일 특이하게 생긴걸 봐서는 그게 라쿠의 목걸이를 여는거겠지라고 추측은 된다
그리고 아마 나머지3사람의 열쇠는 넣고 90도씩 돌아가는게 아니라 다른 상자같은걸 여는 열쇠일꺼임
그리고 그약속장소에 그상자가 보관되어있겠지(근디 이건 두가지 방법이나옴 일단 각각의 상자로 3개씩 있는것과 한 상자에 3개를 꽂아서 여는것)
-갠적으론 후자일것같음 왜냐면 3명이 모여야 열수있는걸테니까
이렇게 일단 상자는 나왔다고 생각함 그리고 삘상 사람들이 예상하는게 분명 스페이스,클로버,하트모양열쇠니 마지막은 다이아몬드형 열쇠가 그상자에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함
그상자에서 나온 다이아몬드형열쇠로 내생각이긴한데 그걸론 타임머신같이 자신들이 의미부여해놓은 물건을 넣어놓은상자의 열쇠일까함
그리고 일단 카나쿠라의 열쇠는 팬던트를 여는거라 가정하면 상자는 그3명이 여는거지
그리고 그상자를 만들때는 라쿠는 없이 카나쿠라를 중심으로 키리사키,오노데라,타치바나가 그걸 만들었을것 같음
다음으로 일단 라쿠의 팬던트에는 뭔가들어있는지는 몰라도 결혼하자고 했으니 반지일거 같음(한쌍으로)
그리고 아마 처음엔 카나쿠라랑 약속한 대로 할지도 모르지만 삘상 그냥 원하는애한테 주게되서 잘되지 않을까하는
(작가가 주인공에게 피할수없는 선택을 주는거지 그럼 진짜 좋아하는 사람에게 줄수있을테니)
근디 결국 카나쿠라랑은 절대 안이어질듯함
왜냐면 너무 늦게나왔고 삼합회일로 뭔가 있을듯(없을수도 있지만)
그리고 아마 결혼은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랑하고 잘 지낼듯(아마 오노데라)
이유는 키리사키는 은근 엄마를 닮아서 머리좋으니 엄마랑 같은길을 밟고
타치바나는 사실 뭔가 감추고 있는게 뭔지는 모르겟지만 그게 발목잡을듯함
츠구미는 걍 키리사키 비서로 평생? ㅋㅋ
일단 내용도 기승전병이고 다 추측만 난무해서 상자라던지 그런개념은 던져버려도 일단은 가장이상적인 결말로는 일단 한명은 확실히 잡고 갔으면함
그리고 이런 이상한 추측글쓴느건 그래도 니세코이 게시판은 디스가 덜한듯해서 걍 생각난거 끄적여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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