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에리나 루트아닌가?
34화에서 일딴 차를 놓침. 근데 그 이유가 합숙했던 호텔 자신의 방에 있던 사진첩 때문임
그리고 사진첩 속에 한장의 사진이 있는데 사진속 남자 소마의 아버지(죠이치로)가 나와있음
게다가 최강의 혀라고 칭하는 에리나가 " 궁극의 미식이란건 바로 이렇게 완성되는거야, 그 사람의 요리처럼" 이런 말을 함
44화에서는 에리나가 차 타고 가는 길에 우연히 죠이치로를 보고는 차를 멈추라고 하면서 두근두근거림
현재 스테지엘에서 타도고로랑 에리나는 같은 페어임 나중에 타도가 우연히 에리나 방에서 사진첩을 보고 구경하다가
그 문제의 사진이 떨어지고 그걸 주우려다 마침 방에 돌아온 에리나한테 걸림
에리나는 타도한테 " 남의 물건 왜 함부로 만져 " 말에 타도는 " 에리나 너 이 사람이랑 아는 사이야?" 라고 묻고
과거 회상 조금 나오다가 타도가 " 이 분 소마 아버지야"라고 말 할거 같음 이게 복선이 될거 같음
이미 41화에서 죠이치로가 토오츠키 기숙사에 온 적이 있기 때문에 기숙사 멤버들은 누군지 다 알고 있음
나중에 열리는 대회에서 하야마 쿠로키바등 다 꺽고 우승한 소마가 에리나에게 식극을 신청함
소마는 자신이 이기면 음식을 맛있다고 인정하라 하고 에리나는 여전히 퇴학 하라함
결국 소마가 이기고 에리나는 인정하고 그 맛은 과거 소마 아버지가 자신에게 해줬던 요리맛이랑 똑같이 엄청 맛잇을 거임
그리고 에리나는 소마에게 " 너 나랑 결혼해줘야겟어 " 이런식으로 말하고 주변 사람들도 하나같이 " 에에에엥? " 이럼
그렇게 둘이 이어지고 에리나는 학교 총수가 되고 소마는 아버지한테 가서 " 오랜만에 요리 승부를 할래? "
승부의 결과에서 아버지가 " 이 만큼 성장햇구나 하면서 하지만 넌 아직 멀었어라고 " 라며 엔딩날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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