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성배전쟁이 일어난 이유(스포)
음.. 알기쉽게 비유를 하면
제로에서 불려낸 성배가 항아리(황금잔) 안에 물(마력)이 가득 찬겁니다. 근데 키리츠구의 명령으로 성배의 잔(항아리)을 엑스칼리버로 파괴한거죠, 잔(항아리)이 부숴지면서 안에든 물(마력)이 세나가 후유키의 대화재를 일으켯으나, 세어나온 물(마력)의 양은 잔(항아리)에든 전체 물(마력)의 아주 조금 되는 양입니다. 성배안의 극소량의 마력으로 신토의 일부분이 초토화 됬습니다. 만약 키리츠구가 당시 잔이 아니라 신토 상공에 출현한 검은 물체를 날려버렸다면 대화재도, 10년만에 5차 성배전쟁이 다시 일어나는 일도 생기지 않았겟죠
원래 잔(항아리)에 다시 마력이 가득 차는데 60년 정도가 걸립니다. 그래서 성배전쟁이 60년마다 발생을 합니다 근데 제로 마지막에서 세어나간 마력량은 다시 채워지는데는 10년이면 충분햇고, 본래 60년의 주기 마다 발생되는 성배전쟁이 10년만에 다시 발생한겁니다. 어차피 그릇인 잔은 아인츠베른 쪽에서 준비 하니깐 남은건 마력이 차는데 걸리는 시간.. 그래서 리메이크 2화에서 코토미네 신부가 10년이라는 최단사이클만에 성배전쟁이 일어났다고 한것입니다.
알기 쉽게 제가 아는 범위에서 설명햇는데 오히려 헷갈릴지도 모르겟넹..;;
혹시 틀린부분 있으면 태클 걸어주셔도 되영, 저도 배울수도 있으니..
제로를 안보신분들에겐 스포이겟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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