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도 현실 인간관계랑 마찬가지로
눈 색깔이 똑같으면 성격이 비슷하네요 참고로 성격이 비슷하면 어울리기힘든듯
1.반장과 준우
반장은 옛날에 준우처럼 호의없는 스토킹을 하다가 초록머리여자에게 크게 데이고 조심스럽고 계산적으로 행동하며 아무도안믿은거같음.
근데 지 입으로 사람은 안변한다듯이 이번 미리보기편에서도 화장실에서 준우를 스토킹해 따라온거같음. 들어오자마자 준우를 쳐다봄 ㄷㄷ 그리고 준우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아는거보면 사전에 스토킹했을 가능성 있음
그렇게 보이진않겠지만 반장이 아무도 안믿는 성격을 한편으로보면 준우처럼 혼자서만 생각하는 특성이랑 다를게 없음. 성아 왕따사건에서도 혼자 생각해보려고 애쓴게 그 예
또한 반장은 성아에게 스토커를 잡아도 된다는 허락을 맡기만했지 같이찾았다는 내용1도없음 결론은 준우처럼 독단적으로 혼자서 다하는 스타일
이 둘의 차이점은 반장은 자신만의 룰(상대방이 도와달란 말하기 전까진 암것도안함)을 철칙으로 지키고 상황에 따라 임기응변으로 대처하지도않고 굳게 지켜 보수적으로 행동
자칫하면 이건 학폭 방관자나 마찬가지 하지만 준우는 철칙 그딴거없고 피해받은 상황이면 누구든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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