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의 관점에서 소설을 써보았다.
사실 주사는 이미 광남이를 발견했었음
하지만 당시 광남이는 탈쓰면서 흑암팀을 쳐바르고 있었지
......
ㄷㄷ....시발 괜히 덤비다가 털리겠네.....
하지만 흑암팀 팀장인 장원이 나오고 광남이가 털리게 된다.
주사는 봉산이가 계속 문을 지켜주는 걸 구경만 계속하다가 기회를 엿봄
.......?!!?!
....과...광남이가 일어났다!!
.......!!!!
워...워핸드!!!!!!
외변형까지!!!!
장원이 털렸어!!!
퍼스트 애플?!?!!!
주사는 퍼스트 애플을 쳐먹은 쌈을 광남이가 쳐바른걸 목격한다.
.....
괜히 지금 나서서 깝치다가 뒤지겠네....
그리고 쌈이 완전히 털리고 광남이가 주저 앉아서 피를 토하는걸 목격하고
좋아!!!
지금이 기회다!!!!
간지나게 등장
훗, 완벽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