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주 기류국 편을 보면서 느낀점.
기류국 편을 보면서..
1. 비올레의 언행
- 파울로에 대한 옛 감정의 집착/애착/도발식발언
- (150년 기다려 노화된 몸) 왕 자리에 있는 비올레는
군사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 (군)사기가 떨어지기때문에 [150년 가까이 왕 자리에 있었는데. 약한 모습 보이면 타 세력이 가만히 있겠음..]
(나를 믿고 따라와준 자들에게 안정된 자리를 주어야했다.) < 전 이거 하나와 비올레 그 당시 표정만 보고도 왕에 대한 책임감을 맡고 있는 것 같았음.
2. 레드클래스 보낸 이유 : 복수 할 기회를 줌.
3. 블레이드 클로젯 오픈 아머드 블레이드 이전까지의 싸움은
비올레 갑옷이 전혀 상하지않았다고 봤고, 저만 이때가지 비올레가 파울로 바주면서 상대한 것 같다고 생각했나요..?
파울로는 보구의 약점을 알고 있는데. 비올레는 시험하듯이 일직선으로만 길가처럼 던지는 것 같았고, 정말 무자비하게 죽일 생각이였다면 보구 투척만
멀리서 끊임없이 했으면 파울로가 졌다고 느꼈음.
4. 하늘베기 VS V자 베기
비올레가[블레이드 클로젯 오픈 아머드 블레이드]를 꺼낸 후 파울로가 비올레의 투구 반쪽을 부수니.
이때부터 비올레가 파울로의 경의를 느끼고 본 실력행사 했다고 봄.
위 사진을 보면 보구를 많이 써서 팔이 떠는 장면이 나와있는데.
150년 기다린 노화몸으로 파울로랑 뜰 정도면
비올레가 그래도 쌔다고 느꼈음.
비올레 전성기가 궁금해 지네요.
* 저는 미리보기를 안해서 비올레의 전성기가 어떤지 모름.
* 그리고 전기뱀장어 보고 싶음. 전뱀 빱시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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