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력[병기]에 대한 분석 -1. 사상력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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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력

사상력은 물리법칙을 강제하여 확률을 고정하는 힘입니다.

물리법칙을 강제하여[변화] 확률을 고정[정한다] 이렇게 말하면

물리법칙을 변화시켜 확률을 정한다라고 볼수있겠네요.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로 설명해보죠.

"불확정성 원리는 측정하기 전까지는 위치 등의 물리량이 확률적으로 존재하고 측정을 하면 측정된 값으로 그 물리량이 정해진다는 양자역학적 개념을 기본으로 한다. 예를 들어, 외력이 주어지지 않는 입자의 위치는 확률적으로 정해진다. 측정을 통해 이 입자의 위치가 어떤 값을 가지거나 어떤 범위 안에 들어 있다는 것을 한번 확인하면 외력이 주어지지 않는 한 다시 측정하더라도 그 입자는 그 위치 혹은 그 범위 안에 존재하게 된다."[출처: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519937&cid=42433&categoryId=42433]

여기서 "물리량이 확률적으로 존재하고 측정을 하면 측정된 값으로 그 물리량이 정해진다는 양자역학적 개념을 기본으로 한다"

물리량이 확률적으로 존재합니다. 그 물리량을 측정을하면 측정된 값으로 물리량이 확률적으로 정해집니다.

그러면 물리량[법칙]이 변하면,확률도 변하겠구나[정해지겠구나], 라는 생각을 여기서했습니다. 또 불확정성 원리는 "위치의 측정이 운동량을 변화시키고, 반대로 운동량의 측정이 위치를 변화시켜 오차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합니다

"물리량을[위치량] 측정할때 그 값에따른 확률[운동량]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라고"설명하기도 합니다. 라고 자리를 바꿔서 넣어봤습니다.

이말을 보아 물리량을 측정하면 확률은 변화한다가 들어맞습니다.

그래서 물리법칙이 변한다면 확률이 정해진다는소리가 나오는겁니다.

예를 들어 A라는 기사가 B라는 영식에게 막을 가능성이 0% 가까운 공격을 날렸습니다. 이 영식은 사상력을

사용하여,물리 량을 측정하고 그 법칙을 변환해 [그 공격을 변화시켜] 확률을 정하여 그 공격을 막아낼수

있는겁니다.

어떤분이

확률이 고정된것 아니냐? 라고 하시면

"물리법칙과 확률은 정비례하여 물리법칙이 변하면 확률이 정해져 고정된것"이라고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만다라는 반대로, 확률을 변화시켜 물리법칙을 변화시킨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제가 둘이 상쇄되는 원리는.

사상력이 "물리법칙을 변화시켜 확률을 정하면 만다라가 그 확률을 변화시켜 물리법칙을 변화시킨다"라는게 계속

지속이되기 때문에 상쇄가 되는거지요.

결론은: 물리법칙과 확률은 정비례하며,물리법칙이 변하기 때문에 확률이 정해진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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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런 팬카페에서 왔습니다. 설정분석 덕이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