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관련 정설 반박해줌
드볼 애들은 정확히 근력양을 조절할 수 있음 이 말이 뭐냐?
전투력이 올라가 근력이 올라갔다 하더라도 그 양을 조절해 힘을 낮출 수 있다는 뜻임
근데 여기서 왜 그런짓을 하냐 라는 의문이 생기겠지?
그건 답이나옴
셀전에서 오공이 파워만 상승하는 변신을 했을때 근육이 너무 부풀어서 스피드가 떨어지고 움직임도 둔해지기 때문에
힘만 상승하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에 평범한 사이즈가 가장 좋다라고 결론을 냈기 때문임
아까도 말했지만 드볼 애들은 근력을 조종할 수 있기 때문에 고의적으로 근육량을 줄이고
기의 에너지를 이용해 고속 싸움을 하는것임
고로 근력도 똑같이 전투력에 따라 올라가지만 그렇게 근육을 부풀어버리면 싸움에 지장이 되기 떄문에 근육량을 내리는것 뿐
이걸로 종결임
또 질문 나올까봐 하는데
1.계왕계에서 수련할떄 그럼 왜 근육량 안부풀렸어요
아니 그게 힘들게 수련하려고 무거운거 들고 수련하는거지 힘자랑하려고 무거운거 들면서 하는건가요??
어디까지나 평범한 사이즈로 기의 량을 늘리는 훈련을 했을뿐이지 근육량을 늘려서는 수련에 의미가 없음
2.베지터가 1000톤도 못들던데 근육량 부풀어서 그냥 들면 안되나요??
그 로봇새끠의 공격속도는 예사롭지 않고 근육량을 높여 반격하려 들려 했다면 당연히 공격받을껄 생각해야 했음
비루스가 한말은 말그대로 근육량을 줄이고 그런 사이즈로 1000톤을 들려고 한거냐? 라고 물은것이고
베지터가 이미 그 사이즈의 전투방법은 답이 없음을 알고 있는데 뭐하러 근육량을 늘려서 싸운다는 선택지를 하겠음?
당연히 보통사이즈로 들려고 시도했으니 근력이 딸린것뿐임
이걸로 종결
분명히 작중내에 나옴 망상이 아닌
실제로 존재하는 작중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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