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악마의 후견인(6)-1
한아이가 있었다
'우연히' 중간층 사생아로 태어나'우연히'베이로드에 버려져
피결합 실험을 통해서
태어났을때부터 허약한신체가 부작용을 견디지못해
눈이 타들어갔고
얼굴ㅇ에 낙인과도 같은 기묘한무뉘
그리고 고통에의한 심신의 피폐..
이를대가로 얻은 강한 육체
이힘으로 그는 링에나가 살아남기위해싸웠다
이름없는그는 말그대로 개로 불렸고
그순간 순간
자신이 지은 이름을 곱씹었다
"바나토스 사이쵸"
그후 그는 탑을 올랐다
랭커가 된후 이전처럼 죽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