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팝 화법 자체가 좀 역함
말문 막히면 남의 말을 교묘하게 바꿔서 이상한 주장한걸로 만들어버림
걍 지폭천성 당하고 뒤졌다고 했는데 이상하게 지폭천성이 즉사기라 카구야가 즉사했다고 주장했다고 만들어버림
그러다보니 대화 자체가 이지랄임
대화랑 전혀 상관없는 뜬금없는 소리를 해대며 삼천포로 빠져버림
저러고 시간 지나면 저 주장 가지고 "펀퀴가 주장했다구욧!! " 이지랄이 되어버림 실상은 그런 주장 한적 없고 지가 그냥 뜬금없이 꺼낸말임 ㅋㅋ
본인 희망사항으로 아무말이나 씨부린거랑 현실이랑 구분이 전혀 안되는듯한 화법을 구사함
밀리는거 아니까 일부러 저런 화법으로 돌리다가 나중에 날조쳐서 선동질 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대가리가 나쁜건지 모르겠는데 후자일 가능성이 높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