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퀴들의 특징.
1. 자기가 빠는 세계관의 이능이나 기술들은 '무조건' 걸린다는 가정을 한다. 세계관 통합이나 기타 설정들은 아예 배제한다.
2. vs를 붙이는 다른 세계관들은 아예 무시한다.
2-1. 때로는 작품 그 자체를 비하하기도 한다.
3. 때로는 논쟁 시작부터 욕을 날리거나 일방적으로 자기 주장들만 전파한다,
3-1. 팩트를 들이밀어 자기가 잘못된 것임을 깨닫는 순간 억지와 욕을 시전한다.
4. 다른 작품들은 수박 겉핥기식으로 찾아본 경우들이 대부분이고 그마저도 잘못된 스펙들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4-1. 한 예로, 타 까페에서는 묘사나 설정이 부실하다고 호되게 까인 글을 자기가 쓴 분석글인양 전파한 경우가 있다.
5. 무엇보다, 예토전생을 자주 한다. 우리 주변에도 있는 몇몇 퀴들은 이름을 부를 수 없는 분들일수도 있다.
5-1. 빠는 작품들을 자주 바꾼다.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과거부터 나루토-페어리테일-블리치-드래곤볼-블리치-토리코-나루토 로 이어지는 퀴들은 같은 사람들일 수도 있다.
5-2. 실제로 나루토에서 블리치로 건너탄 분들은 몇몇 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