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포켓몬에서 신급 포켓몬들은 진짜 대우가 안 좋긴 하네요.

설정만 보면 엄연히 우주적 권능을 가지고 있는데

고작 극장판의 극적 연출을 위해 희생해서

창조신이란 작자가 운석 맞고 죽을 뻔한 장면 나오고 

그 전 극장판에선  오히려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가 빡쳐서 서로 우주급 권능으로 싸워서

자기네 창조주인 아르세우스보다도

연출이 강력했는데

제대로 설정대로 싸우면 지구권에서 노는 만화 전부 , 또 사이타마같은 애들 그냥 다 이기지 않을까요?

디아루가 펄기아는 진심으로 권능써서 공간을 날려버리던지 가두던지 시간 돌려버리면 그만 같은데.

( 실제 능력이 DP 극장판에서 아예 마을을 목적잡아서 2차원공간으로  소멸시키는 연출을 보였고

새로운 우주를 만들고 본래의 세상을 멸망 시키는게 가능한 놈들입니다. )

기라티나는 그 둘과 동급에 반물질 써서 펀치 노뎀

시키고 소멸시킬거라 생각하네요. ( 얘도 현실세계와 깨어진세계 구멍 꿇어서 현실세계 멸망 시키기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르세우스는 극적 연출에 의한 희생만 아니었어도...

그냥 권능으로 사이타마나 지구권에서 노는 애들

다 한번에 덤벼도 집어삼킬 거라 생각하네요. 

DP가 작품성은 좋았는데 너무 강한 전포 설정 고증을

제대로 안한 점은 사실 ...

대결 물어본건 아니니까 답정너는 아닙니다.

포켓몬 세계관이 설정대로 잘 고증하면 우주권은 

되고 지구권에서 노는 애들은 단숨에 이기지 않나를 

주장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