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혈전 신캐들 너무 고평가받는 경향이 다분해
어떤 만화든 그런건있지만 요즘 블리치가 다시 핫해져서 그런지 천년혈전 신캐들이 그저 나중에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이전 캐릭보다 쎌것이다 라는 인식들이 다분함
천년혈전에서 기존 강캐(울키2차, 각호고, 노말젠 등등)을 뛰어넘는 강자들이 많이 등장했다 (O)
천년혈전 잡 슈테른조차 에스파다 상위권은 개뚜드려잡고 울키2차에 비빈다(x)
이야기의 최종장이라 기존 강캐들 이상의 강캐들이 많이 등장한건 맞지만, 그저 나중에 등장한 간부급이라는 이유만으로 그 이전의 비중있는 캐릭들(대장급, 에스파다 등등)보다 무조건 강하다는 논리는 지양해야함.
최상위권을 제외한 대다수의 슈테른릿터는 각호고는커녕 울키2차한테도 개털릴 가능성이 농후함. 물론 제라드 리제같은 각호고가 한트럭와도 웃으면서 쳐죽일 친구들이 많이 등장한것도 사실이고
그저 빠심or까심에 눈이 멀어 마스크같은 좃븅신이 울키2차급이라거나 반대로 울키2차 소니도 목긋기면 친위대도 1초컷이라거나 하는 장애인새끼들 말은 가뿐히 무시하고 팩트를 볼 줄 아는 츄창들이 되었으면 한다 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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