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당신이라면” 지라이야는 이타치보다 강할까?
토비가 말했던 사스케전 당시의 이타치를 기준으로
내일 당장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 싶을
정도로 심하게 악화된 지병 상태의 핸디캡을 안는다면 그나마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지라이야 보다 강할 수 밖에 없다.
1. 지라이야는 오로치마루를 압도 하는가?
답 : 압도는 커녕 제압도 못하며 무시나 당한다
2.이타치는 오로치마루를 압도 하는가?
답 : 지병이라는 핸디캡을 기본적으로 안고도
압도 한다 그렇기에 간단히 제압하며
오로치마루 스스로가 이타치는 자신보다 강하다 인정
그렇기에 차선책으로 사스케를 노리는 계기가 된다.
3. 지라이야는 꼬리4개에 죽을뻔 하나?
답 : 그렇다 본인 스스로 인정한다
4. 오로치마루는 꼬리4개에 죽을뻔 하나?
답 : 그렇지 않다.
오히려 분노를 돋구며 전투를 여흥으로 삼는다
위와 같은 팩트에도 이타치는 왜 키사메에게
“둘이 덤벼도 잘하면 무승부
사람이 늘어나도 변하지 않는다”
정말 아카츠키 다른 멤버가 와도 다른 마을 닌자들이 와도
지라이야와 전투하면
지라이야>이타치+키사메+A
같은 허무맹랑한 소리를 하였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이타치는 나뭇잎편이며 어디까지나 아카츠키로 “위장”을
하고 있던 입장이였기 때문
위장을 하고 있기에 때로는 전투에 진지하게 임하여
아카츠키에게 나뭇잎편이란걸 들키지 않으면서도
나뭇잎 닌자들에게 아카츠키로 믿게끔 만든것
실제로 이타치는 작중 내내 진지하게 전투에 임하면서도
나뭇잎 닌자들이면 그 누구도 죽이지 않았고 장애로 남을 휴우증을 남기지도 않았으며 중요한 순간 마다 온갖 이유를 대며 후퇴하였다
그렇기에 이타치가 저리 말하는 상황에서도 키사메의
“그래도 당신이라면 어떻게든 할 수 있다해도”
같은 말 또한 나오는것
이는 작중 팩트에 근거한것이며
1부>2부로 이어지는 스토리 맥락에 기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