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랑 비슷한 이야기
어느 남자가 주머니에 딱 천원이 남았다.
사과 한개를 천원에 사서 하루종일 닦아 광을 낸 후 저녁에 2천원에 팔았다.
다음날 사과 두개를 2천원에 사서 하루종일 닦에 광을 낸 후 4천원에 팔았다.
다음날 사과 네개를 4천원에 사서 하루종일 닦에 광을 낸 후 8천원에 팔았다.
다음날 사과 8개를 8천원에 사서 하루종일 닦에 광을 낸 후 1만 6천원에 팔았다.
그 짓을 반복하다보니, 친척이 죽으면서 유산을 물려줘서 개부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