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타치 일족 죽인거 같고 멘탈호구니, 쿠데타 막으라니깐 아예 다 죽여버린 떠라이라고 욕하는데.
이거 다 모함이죠.
횡령젠과 비슷하게 갓타치까가 만들어낸 환상입니다.
1.(시스이나 갓타치의 생각)
쿠데타가 일어나면 어차피 우챠 일족은 상층부손에 다 죽는다
->역사에 불명예 일족 남는다
->타마을에게 침공을 당할 우려가 크다
->마을이 위기에 빠진다.
2.(단조의 명령)
나혼자 오명을 쓰면 일족의 명예를 지키고, 사랑하는 동생만은 살릴 수 있다.
자 눈을 감고 자신이 당시 갓타치라고 생각해보세요.
단조의 2번 명령을 거부하면 시스이가, 또는 자신이 우려하던 1번이 된다.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
선택지는 하나뿐입니다.
어쩔 수 없이 피눈물을 흘리며 부모까지 죽인 갓타치의 고통을 생각하니 짠하네요
그리고 유일한 생존자인 동생에게 죽을 마음까지.... 얼마나 고통스럽고 괴로웠겠습니까?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