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입문 설정 걍 머리터짐
이게 뭐임..
타입문이랑 설정면에서 느낌 비슷한 부분이 꽤 존재하는 문제아랑 타입문을 비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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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문제아
-평향세계는 각각 우주다(지구만 보여준다 해도)
타입문
-평행세계는 사람이 사는 범위다( 다중 지구)
-인리소각해서 얻은 에너지는 지구 3000년동안 태운 열량이다.(정확히는 각 날마다 지구는 존재하니 365x3000 일거다)
-태양계 이상 벗어나면 분명 평행세계를 파괴하는 인리소각에서 탈출이 가능하다(신들은 태양계?)
-각 행성마다 개념이랑 가진 역사(타임라인)이 다르다
-근원은 모든 것의 시작이지만 동시에 지구 안에 존재한다.(아발론은 지구 안에 존재)
-외계인도 근원을 안다
-평행세계마다 같은 인물이 다른 버전으로 존재한다 + 신도 마찬가지다.
-영령의 좌는 타임라인 밖에 존재한다..(다양한 면이 존쟈하는걸 보면 걍 모든 평행세계에 존재하는 자신들의 융합체라 보는게 맞지만 이것도 애매하다)
-신령의 좌?도 근원 or 타임라인 밖에 존재한다?(근데 페스페 이슈타르는 페그오 이슈타르를 '다른 자신'이라며 별개의 인물로 대한다.)(그럼 신령의 좌는 평행세계마다 있다면 근원도 평행세계마다 있어야 한다..타임라인 밖에 존재하는거면 그건 그것대로 머리 아프다)(알테라의 보구는 군신 마르스한테 광역도발해 그의 공격을 이용하는 것인데 그럼 영령 알테라(그오)는 대체 누구한테 광역 도발을 날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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