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의 여캐 악역, 강자가 포스가 없는 이유는

생긴 것 보다 대사, 행적이 문제인듯.

그놈의 ㅂㅅ같은 모에 열풍이랑 국뽕 때문에 사람 마구잡이로 도살하던 ㅁㅊ년이 갑자기 주인공한테 츤츤거리면서 가라아게 같은거 처먹고 오이시~ ㅇㅈㄹ 하는게 제일 큰 문제임.

외모 운운하기 이전에 빌런으로서의 완성도가 미달이란거

솔직히 그딴 거 없는 미국 영화 여성 빌런들은 포스 있는 놈들 잘만 있잖음.

실제로 좋게 평가받았던 일본 여캐 빌런들은 이딴 게 없거나 있어도 아주 조금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