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라 나무위키.txt
이후 계속 데이다라와 함께 활동하는데 임무가 시시하고 작은 예술성도 없다는 데이다라의 불평에 공감한다. 이후 히단과 카쿠즈가 나타나서 돈벌이와 전쟁 중 어떤 임무를 할거냐는 말에 전쟁을 하겠다고 한다.
이때 본인이 말한대로 나라 하나를 멸망시키는 것을 보여준다. 당시 '피나라'라는 작은 나라를 데이다라와 함께 습격하는데 데이다라가 모조리 폭파시키려 들어서 본인이 나서게 된다. 데이다라가 자신의 몫이 없어진다고 불평하자 데이다라가 만든 폭발 때문에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있다고 띄어줘서 설득 시킨다. 데이다라는 사소리가 한 칭찬에 군말 없이 들어주는데 나중에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는지 떨떠름한 표정을 짓는다(...). 사소리는 적비기, 백기의 조연을 발동해서 병사들을 학살하고 영주를 죽여 나라를 함락한다.[19] 이때 타테와키라는 영주에게 충성을 맺은 실력 좋은 호위무사가 사소리의 인형을 여러개 파괴하고 덤비자 잠깐 전투를 벌이고 히루코의 독으로 몸이 둔해진 타케와키를 살해한다.
호위무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데이다라도 가능했던 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데이다라 이타치한테 두들겨맞는 수준인데; 수준 잘봤습니다 파도의 나라 수준
파도의 나라 호위무사 = 피나라 호위 무사 < 자부자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