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치 질문
작중 이타치가 데이다라 털었던건 데이다라 허접시절 털었던건데
아카츠키 들어온 이후 데이다라랑 싸우면 예전 마냥 압도가 가능?
다른건 몰라도 이타치가 C4 가루다를 파훼할 방법이 없을거 같은데..
가루다가 눈에 보인다고해도, 그걸 막을 방법이 전무한거 아님?
기동력은 사스케 > 이타치인데, 사스케도 가루다 눈으로 보고 ㅌㅌ하다가 결국 속도따라 잡히고, 뇌둔으로 지 몸 지졌잖음
전성기타치니 노병타치니 안나온거 제외하고
작중 이타치가 저거 파훼할 방법 있나여?
가루다 같은 경우는 공기 중에 눈에 보이지도 않는 나노 사이즈 폭탄을 살포하는 기술. 근본적으로 공기를 통해 살포되는건데 이를 스사노오로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안들음.
스사노오로 가루다를 막을려면 가루다가 내포되어 있는 공기 자체를 차단해야된다는건데, 스사노오가 시전자를 중심으로 외부와 내부의 공기까지 완벽 차단하는 술법이라면 내부의 시전자는 질식으로 뒤졌을거임.
그 외에 카게 회담편을 보면 사스케 vs 미즈카게 전에서 공기중에 살포되어 있는 산성독(안개)이 스사노오를 그대로 통과해서 스사노오를 전개하고 있는 사스케를 직접적으로 산화시켜버림. 즉, 스사노오를 전개해도 공기를 통해서 전파되는 기술등은 막을 수 없다는 뜻.
(스사노오가 무적이 아니란건 그 이후에 닌계대전에서 발부분을 노린다던지하던 공략법도 존재했음.)
게다가 설령 공기를 완벽 차단해서 막은다고 한들, C4가루다는 단발성 기술이 아니라, 공기중에 계속해서 잔류하는 지속성 기술인데, 범위에서 완벽하게 빠져나갈때까지 이타치가 스사노오를 계속해서 전개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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