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최강 갓라이야 센세
1부 시작부터 나루토가 선인이 되기전까지 나뭇잎 최강 갓라이야 센세
왜 그는 애비스의 부탁을 단호히 거절하고
히루젠이 오로치마루한테 죽도록 걍 내버려뒀을까?
마을이 위기에 빠지는걸 걍 보고만 있었을까?
예언이 아이를 찾는게 목표가 되면서 부터 나뭇잎마을이 어찌되던 상관이 없었나보다.
제자인 미나토가 죽어도,
우치하가 몰살이 되도.
스승인 히루젠이 죽어도,
코하루 호무라가 호카게하라고 해도 거절한거 보면.
갓라이야는 마을의 굴레를 벗어나 그 보다 큰 닌자세계에 더 중점을 뒀던거 같다. 왠지 3차닌전이 이유였을듯하다.
서크릿을 버리고 선인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닌거 보면 스스로 나뭇잎의 닌자라는걸 버린듯 하다.
예언의 아이면 살겠지 하고 미나토 아들인 나루토를 절벽으로 디지든 말든 밀어버릴정도로
매정한 사나이. 나루토가 예언의 아이가 아니었으면 거기서 죽었겠지.
한낱 마을에 묶인 이타치와는 또 다른 또라이클래스 보여줬다.
죽어서 비마을삼총사가 있는 아지트로 돌아간거 보면. 걔들하고 있었을 때가 젤 행복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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