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맨 밑 영어 번역글의 원본인 마스터 가이드 3의 원문 사진을 도저히 못 찾겠어서 그 부분은 비공식 영문 번역판으로 대체합니다 ㅈㅅ)

읽는 방향(오=>왼)

*끝이 보이지 않는 마굉신과의 싸움에, 지상세계는 황폐해지고 사람들은 피폐해지고 있었다. 그런 전황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드디어 최후의 빙룡은 풀려난다.

*세번째 빙룡 봉인 해제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

*트리슈라의 힘은 굉장하여, 전세계의 마굉신을 섬멸. 하지만 빙결계의 제어에서 벗어나 거칠게 날뛰었고, 다른 빙룡들도 그에 호응하듯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트리슈라가 폭주하여 다수의 사망자가 나왔다. 폭주를 막기 위해 에인션트 갓 플레임벨이 트리슈라와 대치했다. 하지만 고대의 화염신의 힘으로도 트리슈라에게는 미치지 못했고, 얼어붙어 완전히 파괴되어버렸다.

*빙결계의 신정령이 세마리의 용을 동시에 봉인

*제어를 벗어나 폭주하기 시작한 세마리의 용을, 빙결계를 대대로 지켜보고있던 사념체 신정령이 그 몸을 대가로서 봉인술을 행하여, 세마리 용을 동시에 봉인하는 것에 성공했다.

----------------------------(여기까지가 Duel Terminal Master Guide card storylines, 그리고 찾아낸 원문의 내용)---------------------------------------------

*잠에서 깨어난 가장 오랜 드래곤이자 최강의 드래곤 트리슈라는 빙결계의 제어에서 벗어나 날뛰기 시작한다. 마침내 그는 행성 전체를 얼려버렸고, 행성의 시간이 멈추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마스터 가이드 3의 내용, 원문을 찾지 못함)----------------------------------

스펙

*다른 두마리의 용(빙결계의 용 브류나크, 빙결계의 용 궁니르)보다도 강한 힘을 지녔으며 폭주해서 날뛴 끝에 전세계(최소 대륙~최대 행성 전체)를 모두 얼려버림.

[유희왕 듀얼 터미널] 빙결계의 용 트리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