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이 이상하게 꼬인듯.....
서로 말하는 세계관이 이상하게 꼬여서다른분들이 뭐라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뭐라고 했던건지도 모르겠고....
1.최초궁극체등장(십투사)>세월이 흐름>루체몬이 반란>십투사 가 나서서 봉인
2.루체몬이 반란>최초로 궁극체등장(십투사)>루체몬을 십투사가 봉인
이러고 설명하셨는데
솔직히 1번이나 2번이나 어떤거에 끼어도 별 상관 없다고 봐요
굳이 순서를 따지면
1번과 2번의 혼합?
십투사 등장-세월이 흐름-루체몬 반란-루체몬 봉인 순서에
루체몬 봉인이후나 십투사 등장후 긴 세월사이나 둘중 어느것에
끼어 판룡몬이 봉인되도 상관이 없는게
루체몬이 아닌 제3자가 등장해서 판룡몬을 봉인했을꺼라는 얘기인데
왜 루체몬과 십투사의 전쟁을 기준으로보고 끼어 넣는건지 모르겠어요
디지털월드에서의 고대라는게 루체몬 봉인과 함께 끝나는것도 아니고
그 이후로도 오랜세월 고대는 지속 되는건데
고대에 궁극체가 있었냐느니 없었냐느니
십투사 외 궁극체가 있었냐느니 없었냐느니.....
굳이 따지면 십투사시기에 십투사 외에도 궁극체는 수많이 있었다고 봐요
그러니깐 애초에 고대 천사형 디지몬이 루체몬이 아닐것이라고
소설쓰는건데 거기서 왜 루체몬을 기준으로 스토리라인을 잡는건지 모르겠어요
황룡몬을 봉인했다는
고대 천사형 디지몬=루체몬 일것이라는 대전제부터 비판하고 들어가는 소설인데
루체몬을 기준으로 스토리라인 짜면 이상한거죠......
무인편과 제로투를 기준으로 말하는데
거기서 V-테이머를 들먹이며 스토리라인 짜는꼴로 인식되네요....
디지몬 종말(완결)날 쯤에
스토리 정리해서 디지몬 소설내면 잘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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