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상 제1~3진조가 만들어낸 최강의 인조 병기로
어떤 무시무시한 적이 부활하는데 그 적을 막기 위한 병기로써 만들어진게 4진조에요
보통 봉인되어 있다가 적이 부활할떄 부활시켜 그 적을 막고 다시 봉인 시켰던거 같은데
요번엔 4진조의 힘이 어떤 사건을 통해 아카츠키 코죠한테 넘어가는 바람에. 다시 봉인은 무리일듯??
일반 고등학생이 갑자기 4진조의 힘을 손에 넣어서 전투도 엉성하고 힘의 사용법이라던가 여러가지 면에서 부족하죠
그리고 아직 힘도 전부다 개방한게 아니니
흡혈을 하면 할수록 썌질겁니다
4진조라곤 해도
12개의 권수를 부리는데.. 상성에따라 강약이 다르니까요
이를테면 개구리 > 달팽이 > 뱀 > 개구리 같은 상성놀이로 보심되요
그래서 1개의 초강력 권수가 아닌.. 필요에따라 바꿔쓰기 위해 12개나 되는 권수인거고
권수마다 각각 능력이 제각각이죠
그리고 코죠가 전투에 익숙하지 않은 탓도 있겠고요
일단 먼치킨급으로 강합니다
대신 싸울때마다 최대치로 다운그레이드하고 싸우는겁니다
작정하고 싸워다면 애니기준으로 하면 섬이남아나지 않았을겁니다
6권에 나오는 현자도 용사의 수은한입이면 끝인데 타고있는 배까지 휘말려서
정말 수박 겉할기정도밖에 못먹어서 당한겁니다
유키나가 같이싸운다고 했지만 사실 유키나가 가장 코죠의 발목을 잡고있습니다
연습을 하고 싶어도 사자의 황금이 한번 폭주했을떄 500억엔의 재산피해를 내서
연습할 생각조차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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