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 모든 게 결정되는 세계 [디스 보드] ― ―
소라와 시로는 『 무녀 』에게 씌인 신수를 구현하여 게임에 도전한다.
현실<세계>에 도전하면서까지 갖고 싶은 것과 현실<세계>로부터 도망치면서까지 찾는 것은.
『 옛 신화<그들>』에겐 있고, 『 새 신화<그들>』에겐 없는 것은.
『 칭송받지 못하는자<그 두 사람>』에겐 없고 『 칭송받는 자<그 두 사람>』에겐 있는 것은 ― ―.
"다시 한번 세계를 바꿔라 ― ― 테토가 잘난듯 요구한 것, "우리"<전부>가 증명해주마."
[16 종족]위계 서열 1위, 신령종을 죽이지 않고 죽여라.
― ― 인기 이 세계 판타지 "가장 새로운 신화" 제7탄!!